2020년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의 일상
11일 금요일, 형님댁 방문
12일 토요일, 처제 맏이 결혼식
13일 일요일, 장동 황톳길 및 계족산성 산행
14일 월요일, SRT로 동탄 행
15일 월요일
12월 16일 수요일 오후의 낙조(해질 녘)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근교 마실길(점심 후 걷기, 약 7,000보)
아들 집-동탄역로-오산리천5교-유성전자-우진 정문-경부고속도로 옆 길(길 없는 길)-왕산들지하차도 위-길 없는 길-
방아다리지하차도(인도)-동탄경찰서-동탄 기흥로-동탄2교(신리천)-신리천 좌안 산책로-신리천1교 밑-코롱 인더스트리-
신리천2교 직전 도천-신리천 우안 산책로-신리천 2교 밑--동탄대로-신리천로 네거리-건널목(동탄대로)-우진-
동탄역 현대 헤리엇 아파트 건설현장-오산리천6교-동탄 청계로 네거리-린 스트라우스
12월 18일 금요일 아침, 눈
2020. 12. 19. 토요일
평소 같으면 금요일 오후 6시 경이면 대전으로 출발했겠지만,
오늘 10시 반에 대전 복합터미널 앞의 치과에 예약이 있어, 아침 8시 전에 떠나왔었다.
오후에는 막내딸네 넷이서 와서 저녁을 사 주고 갔고, 지환이 외손자만 우리와 같이 자게 됐다.
네 살짜리 지후는 따라 가고 .......
자잘한 정이 아기자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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