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1. 월요일
새벽 : 주유(가득, 55,000원)
아침 후 : 병원(집식구 약 타러), 경부고속도로 대전IC-기흥TG-수원 영통구 어린이집(14:25)
다온이 하원 시킴
5. 12. 화요일
이른 아침 산책(05:50~07:00)
다온이 등원(08:00~09:00)과 하원
5월 13일 수요일
아침 산책(05:45~07:00)
다온이 등원(08:00~09:00)
그리고 우리는 09:00에 .......
망포역에서 분당선 타고 수원으로 .....
1호선으로 환승하여, 금정역에서 4호선이던가로, 오이도에서 내렸었지.
그리고 수인선으로 갈아타고 소래포구역에서 내렸었고,
여기에 이르렀을 때 거의 12시였고, .....
세 시간에 걸려 왔었다.
3시 30분에 다온이를 하원시켜야 하는데, 아직 점심도 못 했는데 .....
구경이고 무엇이고, 시간이 촉박했다.
식당을 고를 겨를도 없었다.
대충 점만 찍어 점심을 했다고나 할까. 회비빔밥으로 .....
애들 먹일 쭈꾸미 조금 사고, 소래포역으로 달렸었다.
다리 환자인 마눌은 너무 힘들어 했었다.
여행이 개고생였다고나 할까!
그런데 망포역에 내리니 30여 분의 시간 여유가 생겼었다.
......
어린이집의 한 시설
여기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고 ......
5월 14일 목요일
다온이 등원(08:00~09:00)시키고 아들 집으로 .....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지하화 건설 현장(아들 집에서 내려본)
다온이 하원(14:50~16:00)
대전행(18:00~20:10)
5월 15일 금요일
47년 전 제자들과 점심
5월 16일 토요일
형님 댁 방문
금산읍에로 가 삼계탕으로 점심을 하고,
아삭이고추 모종 네 그루 샀고,
내 밭에다가도 한 포기를 심었고,
가지모 두 포기도 .......
오전 아침 일찍에는 울타리콩 파종과
상추 밀식의 것 몇 이식도 하고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석회 모임에서, 박용래 시인 얘기 (0) | 2020.06.12 |
---|---|
2020년 5월 30일의 하루 (0) | 2020.06.07 |
요즘의 일상 (0) | 2020.04.19 |
코로나 창궐 속에서 바깥 나들이(소소한 일상) (0) | 2020.03.31 |
郭雅鳳님이 찍어준 대둔산 산행 사진 (0) | 201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