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문

첫 카페 가입의 흔적

양각산 2010. 1. 1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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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번인가, 261번째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작성자 : 양각산   | 작성일 : 2005-04-04 11:47   | 조회수 : 103


 대충산사를 자주 들르는 사람입니다.
2004년도 여름부터 들러 많은 정보 배우곤 하다가, 3월 어느날 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가입 번호가 262번 혹은 261번일듯 한데 가입인사 너무 늦어 송구하고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 들를 정도로 이 카페 사랑합니다. 수봉님, 황태자님,느낌표님 산행기는 특히 많이 보고 있습니다.
60대의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충산사의 회원됨이 좀 미약하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충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 거브기   | 작성일 : 2005-04-04 12:02   | 조회수 : 40





      재미있는 산행을 하는 대충에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화기 애매한 대충이 좋아서 하루종일 놀고
      있는 거브기 인사올림니다.
      건강한 산행이 있는 대충
      영양가있는 대충 대충에 입성하심을 진심 또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엉~~금
 
와! 이런 꽃다발을 주시니!!
  작성자 : 양각산   | 작성일 : 2005-04-04 20:09   | 조회수 : 32

와! 정말 황홀합니다. 이런 꽃다발을 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세요(빔)
  작성자 : 가이아   | 작성일 : 2005-04-04 12:19   | 조회수 : 16

 

환영합니다.
  작성자 : 재넘이   | 작성일 : 2005-04-04 14:41   | 조회수 : 22

대충산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양각산님 환영합니다.
  작성자 : 상록수   | 작성일 : 2005-04-04 17:00   | 조회수 : 21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대충산사를 자랑합니다.
저 역시 지난해 가입했지만 짧은 시간에
대충산사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충산사님들이 다 좋기 때문입니다.
또 산이 좋기 때문입니다.
양각산님도 자주 카페 들려주시고 흔적도 남겨 주시면

짧은 시간에 친숙해 집니다.
회원이 새로 가입할 때 마다 대충님들은 환영합니다.
양각산님의 대충산사 가입을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작성자 : 별땅이   | 작성일 : 2005-04-04 17:49   | 조회수 : 17

선배님!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가입을 환영하며 산에서 뵈기를 바랍니다.
좋은 오후가 되십시요.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작성자 : 풍선   | 작성일 : 2005-04-04 21:35   | 조회수 : 13

대충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60대시라면 선배님은?
  작성자 : 靑鹿   | 작성일 : 2005-04-05 09:56   | 조회수 : 51

휴~~ 개띠는 아니신거 맞쥬?
대충을 사랑해주시고 이렇게 가입인사까지 남기시니 그저 황공무식할 따름입니당
대충의 3대불문률의 하나가 나이불문!
해서 몽땅 28 청춘입니당. 저만 빼고유ㅠㅠ
젋고 생각이 건전한 그러면서 지킬 것은 꼭 지켜나가는 그런 사람들이 정이란 것을 내세워 은근히 사람을 들볶는 대충입니당.
예전부터 눈팅하셨다니 지가 뭐.... 더이상은 없유~
선배님 시간나시면 옆의 산행일정과 산행일정+함께를 열어보시고 후배라기 보다도 같은 산친구로 좋은 시간가졌으면 합니다.
거듭 대충에 오심을 환영하오며
못된 고라니는 이만
처~~엄 버~~엉

 

시경계 따라..... 처음부터 죽 읽었습니다
  작성자 : 양각산   | 작성일 : 2005-04-05 23:12   | 조회수 : 47

청록님의 산행기 "시경계 따라가기"를 첫회부터 주욱 읽어 왔습니다.
산행의 목표 의식이 투철하시구나라 느꼈고, 산행에는 저처럼 투철한 준비가 필요하구나 라고 배웠습니다.
별명이 아마 노루로도 불리는 듯도 하고, 고라니라고도 하나 보다라 생각했으며 무진 산행 잘 하겠구나라고도 짐작했습니다. 예부터 난 노루를 많이 보앗기에.... 고라니도 금년에만도 두 번 봤습니다. 한 번은 보문산 망향탑에서 문화동으로의 하산길에서, 또 한 번은 샛고개에서 침산동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참 잘 뜁디다.
이거 오버하는 것 같네요. 용서 바랍니다. 사이트 여기저기를 뒤지다 여러 정보를 보고 초면이 아닌 듯해서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여하튼 환영해 주신 것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작성자 : 느낌표!   | 작성일 : 2005-04-12 03:14   | 조회수 : 10

이렇게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대충 만남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고 ...산에서 뵈옵기를...

 

* 참 재미 있다.

 그 때 거브기님이 꽃다발을 한 아름 안겨줬었는데......

 생소한 이들로부터 반기는 인사를 받고 너무 흐뭇했었는데.....

 지금은 모두 낯익은 얼굴인데.....

 재넘이님만 한 번도 못 뵈었다.

 대충산사 화이티이ㅇ 2010. 1. 14. 양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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