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나들이 85

유성온천역 6번출구, 바르미샤브샤브, 忠國會

언제 2023. 3. 5. 12:30 누구랑 : 충국회 회원 8명(장홍기 노태조 궉영수 이홍기 윤태권 최두철 유창호 양각산) 참석 교통 : 대중교통(시내버스 및 전철) 경기도 화성시 청계동(08:00, 신안2차 승강장, 시내버스 708번 승차 )~ 병점역~1호선 환승~ 천안역 09:50~10:45~서대전역행 무궁화호 승차, 11:36)-대전 오룡역_유성온천역 -바르미샤브샤브(12:30~13:50, 모임과 식사) 대전 투어 : 양각산 홀로-서천 사는 유창호 회원과 인사 후-유성온천역 최두철과 이홍기 작별 인사-유성 온천 역 지하철 승차-갑천역 홀로 하차-갑천 둔치-갑천 우안 산책로-천변도시고속화도로-육교-월평초교 -월평로-신촌네거리-월평중학교-누리네거리-갈마초교-월평도서관-갈마역(15:08)~용문역(15:..

친목 나들이 2023.03.05

錦同會 모임

대전역(14:00) 신건중 차로, 박용해와 우리 부부 넷을 태우고 ...... 최현기 차와 박종엽 부인 차는 부인들을 모시고, 다시 둔산동 최현기 아파트(한아름아파트)로, 화투놀이 하려고 ........ 천안에서 우리 부부는 헤어졌고 ....... 전철을 타려고 내려왔는데 갑자기 뇨의가 와서 ........ 진위역에 도착할 무렵, 병점역에 내렸다는 마눌 전화 받다. 가다리겠다는 것을, 날씨가 쌀쌀하니 그냥 곧장 가라고 했고 ....... 언제 : 2023. 2. 25. 토요일 12:00 어디서 :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쌍촌본가 교통 : 대중교통으로 최현기 댁으로 집결하여 승용차로 이동 회원 : 9명, 네 부부와 전복동 부인 임연주 여사

친목 나들이 2023.02.26

내장 향우회(충남 금산군 부리면 신촌리 내장- 내맡, 안담 향우회)

언제 : 2024. 2. 24. 금요일. 대전 삼성동 대운식당 19:00~ 교통 :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과 걷기, 택시 두 번 타고도 제 시간에 못 댐 올 때 : 총무 이석귀님 차량으로 대전시 동구 낭월동 e편한세상까지, 편하게 옴 박석필 부부와 양각산은 티고, 이사장이 몸소 운전 참석자 : 최상대 회장, 이석귀 사장, 박석필 부부, 대운식당 사장 부부, 박희창, 미망인 최동철 부인, 양각산 등 아홉 명 참석, 가장 연장자인 박윤영 부부는 건강이 안 좋아 탈퇴했다함. 꽃뱀띠로 나보다 네 살 위로 양각산의 바람막이였었는데 .... 이제는 내가 최연장으로 등이 시리다고나 할까. 생각해보니 일년 남짓 얼굴을 못 뵈었었구나. 참 몸이 돌뗑이 같은 형이었는데 .....

친목 나들이 2023.02.26

고등학교 동창 모임

언제 : 2023. 2. 24 12:00 어디에서 : 영진회관(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옆) 교통 : 대중교통(경기도 화성시 동탄 청계동 08:00)-시내버스-병점역-천안역-대전역-남대전고 승강장 모임 개황 : 고병철 등 회원 아홉 명 참석 * 모임 참석 중 둘이 교통 사고 당함(김현철 친구는 테미고개에서 신호대기 중 추돌당하고, 김진경 친구는, 갓길에 주차하고 볼일을 보다가, 차 블레이크가 풀려 앞 차를 들이받는 사고 .....) 양각산은 네 달만에 나갔기 때문에, 회비도 많이 냈지만 반갑기는 배로 누렸다고나 할까. 장장 두 시간 가량을 먹고 마시고 웃고 즐겼다. 과연 친구는 옛친구가 진짜 친구임을 느낀 자리였다. 현철이와 나는 서대전네거리까지 걸으면서, 걷기와 인생을 논하면서 다른 맛나는 묘미를 함께했었다..

친목 나들이 2023.02.26

수석회(전 직장 동료 모임)를 오랜만에 ......

언제 : 2023. 1. 12. 목요일(18:00) 교통 :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무궁화호 등) 일지 : 아침(08:00)~동탄순화대로 버스 승차~병점역사거리~1호선전철~천안역(무궁화호, 11:05~12:05)~ 대전역-역전지하상가-중앙시장-부림식당(점심, 12:20~13:00) -중앙시장-대전천-목척교(대전천)-중앙로지하상가-중앙로역-중구청네거리-대전근현대사기념관 (옛 대전도청)-중앙로-중구청역네거리-예술가의집네거리-병무청-서대전네거리(역)-계룡로-서대전초교 삼거리-선화로-서대전초교-서대전농협 용오지점-서대전천막(14:00~ ) (~16:00, 이봉우 사장, 안병직 교장, 초면인 공주 의당이 교향인 용두동 주민 등과 두어 시간 정담 과 잡담)-다시 걷기-계룡로(32번국도)-삼성아파트- 중도일보-..

친목 나들이 2023.01.13

錦同會 나들이

언제 : 2022년 12. 19. 월요일. 12:00 누구랑 : 금동회 부부 15명이 어디서 : 대전 중구 대림호텔 뷔페에서 노정(양각산 중심) : 경기도 화성시 동탄 청계동(08:14)-동탄순환대로 버스승강장~병점역사거리-병점역 (09:10)~천안역(10:44~11:32)~서대전역네거리(11:43)-서대전 시민공원-서대전네게거리 역~중앙로역(12:06)-NC백화점-베니키아호텔-뷔페(12:15~13:10)-중앙로지하상가-중앙로 역-중앙로지하상가-목척교(13:20)-대전천-대전역지하상가-대전역(13:45~14:06)~천안역~ 병점역(16:02)-병점역네거리 버스승강장(16:09)~동탄순환대로 청계로교차로 승강장 (17:00)-우리 아파트 걷기 : 13,000여 보 여유가 돼, 대전역 동광장으로 ........

친목 나들이 2022.12.20

금산 중고 동기생 모임(錦同會)

언제 :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누구랑 : 금동회원 부부 10여 명 어디서 : 대전 대림호텔 뷔페, 박용해 회원 농장 등등 일지 : 대중교통, 동탄 청계동(시내버스~병점역, 전철~천안, 무궁화호~대전역~중알로역) 천안역 금동회 모임(12:00~13:10, 모임 및 점심) 부인들과 바쁜 사람들은, 2차 모임과 집으로 가고, 우리 여섯은 대전시 동구 상소동에 있는 농장에서 2차 놀이에 ........(~17:50) 상소동 '정연농장'은 여름의 최고의 피서지였었다! 대전천에 합류되는 작은 계곡물은, 결코 작은 내가 아니다. 제 아무리 큰 가뭄에도 물이 결코 마르지 않는 계곡물이란다. 찹기도 하고 청정하기도 하고, 계곡 위 산마루금이 식장산지맥으로 우라늄 광맥이 지난다는 데도 이 계곡수는 일급수랬다. 일..

친목 나들이 2022.08.22

친목 모임 나들이

홀수 달 5일에 하는 모임, 대학 동창 모임, 코로나로 몇 년 못 하다가, 금년 3월인가에 총무직을 맡아, 내가 소집했었는데 ....... 내 큰병을 입어, 총무직을 한번 하고 다음 번 친구에게 인계했었고 ..... 그러니까, 5개월만에 만나는 셈이다. 대전 유성역께 어느 식당이고 ..... 67학번으로 15명 정원에 여학생 뺀 남학생 열 명이다. 한 친구는 10여년 전에 유명을 달리하고 ..... 언제 : 2022. 7. 5. 화요일 교통 : 대중교통(기차와 버스) 일지 : 집(06:50)-다온이 집(07:00~08:00)-수원(09:10) 대전시청역에 내려 한 일을 보고, 대전역에 도착 ..... 16 : 16 발 무궁화호 승차 밥은 여럿이 먹어야 맛있나 보다. 요즘 집에서는 꾀적거리게 먹었었는데, ..

친목 나들이 2022.07.06

대천항 등 친교 나들이

언제 :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어디를 : 대천항 및 해수욕장 등 누구랑 : 정오영 조정연 홍한표님과 양각산 등 옛 직장 동료 넷이서 일지 : 9시 10분(대흥침례교회 정문, 승차)-성남동네거리(정오영 승차)-홍도동(홍한표 승차)-한밭대로-삽재-칠갑산터널- 대천항(12:00)-대천항길 산책로-대천해수욕장 끝-대천항 재래 어시장(13:30)-점심(~14:50)-주차장(15:10)-성주터널 성주 삼거리(로타리)-성주초등학교-심원계곡로(성주천 우안 도로)-먹방 버스 종점(15:57~16:35, 산책)-성주-외산- 부여대교-논산-4번국도-계룡시-삽재-유성(16:20, 저녁~ ) 걷기 : 10,500여 보 2007년 퇴직 후 곧바로 미국 워싱톤주로 이민 간 정오영님이 모국을 방문했다 했다. 2주 전에 귀국..

친목 나들이 2021.05.25

이웃과 아침 산행

9월 25일 금요일 저녁, 동탄에서 대전에 도착하여 짐도 안 풀고 인근 모 식당에서 집식구와 저녁을 들고 있을 때 전화..... 칠갑산 이 사장이 안 교장과 술한잔 한다며 모처의 술집으로 나오라는 전화였다. 두 시간여 시간의 운전 여독이 여전했지만 내 어찌 거절하겠는가. 벌써 맥주 대여섯병이 비어져 있고, 아홉 병을 채워 소진하고 그 맥주집을 나왔었다. 안 교장이 계산하였고, ....... 그 둘은 한 아파트에 살며, 영농회 같은 회원이기도 하다. 이제 집으로 가려하는데, 이 사장이 한 잔 더하자며 끌었다. 이번에는 생맥주집이었다. 바케츠만한 큰 통의 생맥주가 나오는데 겁이 났었다. 금방 저녁 먹은데다 전주도 있고 ...... 그러나 노가리 안주에 노가리를 까면서 그도 한 방울도 안 남기고 소진해버렸다...

친목 나들이 202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