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둘테마산행(안삼정동~장고개~할애비산성 ....) 대둘테마산행(2011. 5. 1.) 사진 * 어떻게 : 313,603,607,611,618,619,60,61,62,63번 판암역 또는 판암지구대 승강장하차 3분거리 지하철 판암역 1번출구 5분거리 * 어디로 : 판암동 잔치집-판암IC 진입로 밑 시멘트 포장도로-고속도로 밑 통로-안삼정 - 식장산 임도 사거리-세천천 4거리푯말(1합수점) - 장.. 대전둘레산길 2011.05.01
대둘 7구간(봉산동 버스 종점~거칠메기고개) 좀 갈등을 했다. 큰일을 치르고, 하루를 쉴까, 산아를 따라 비단강을 걸을까, 아니면 대전둘레를 걸을까를 놓고서 ...... 아침을 대충 먹고 어쩌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다. 8시가 몇 분 넘었다. 배낭 메고 부랴부랴 나가 은행일 좀 보고 버스를 타니 거의 8시 40분이다. 언제 : 2011. 4. 17. 일요일. 누구랑 : 대.. 대전둘레산길 2011.04.20
보문산 반 나절 사진 산책 4월 5일 이후 산엘 한 번도 못 갔다. 대사를 앞두고 나다니는 것이 저어해서다. 오늘도 아침 먹고 컴퓨터에만 앉아 있는데 마눌이 보문산에나 갔다 오잔다. 맘은 안 내켯지만 따라 나섰다. 그 놈의 디카를 찾아 챙기고 ..... 오늘은 보문산의 봄 사냥이다. 한밭도서관 뒤 문화광장에 차 바치고 카메라를 .. 대전둘레산길 2011.04.14
소호천 환종주 산행(유익한 테마 산행) 언 제 : 2011.2.6(일) 어디로 : 대전 동구 소호천 환종주(산내초교-대전천-초지공원-대진고속도로 절개지-318봉-지프재(비파치)-비파산성-대둘1구간-금동고개-대둘2구간-467.9봉- 동북능선-소룡골 북 능선-375봉-262봉-적문고개-소호천길-공주말-마전길(금산 신국도 월계1교 아래) 얼나나 : 약12km,7시간 누구와 : .. 대전둘레산길 2011.02.08
2011년 대전둘레산길 시산제 및 산행 사진 언제 : 2011. 1. 16. 일요일. 누구랑 : 대둘회원 17 명(김선건 대표, 개동, 아마추어, 상수리, 호산, 태평동 산꾼, 메나리, 진산, 타샤, 신라의 달밤, 별밤, 막둥이, 철한, 아람, 휘앙새, 계룡, 양각산) 산행로 : 덕산마을(9:20)-닭재-계현산성-망덕봉-임도 하산로-동오리고개-식장산 능선사거리-자살바위-식장산-.. 대전둘레산길 2011.01.18
대전둘레, 대전시경계, 대청호 구경 길 한 사람을 만나 걷기 실험을 시켰다. 식장산을 주로 하는 이로, 산에 자신이 있어하기에 정말일가를 알아 보고 싶었다. 63번을 타고 가다가 새정골로 대전시경계를 타고 식장산으로 내리려다가, 버스 안에서 진로를 바꿨었다. 571번 지방도로 가다가 오동고개 날망에서 내렸었다. 오동고개 날망은 충북.. 대전둘레산길 2010.12.22
대둘 12구간(쟁기봉~시루봉)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대전둘레산길 12구간 장안봉에서 지나온 구간(11)의 구봉산 산행 경로 : 안영교-보호수 왕버들-쟁기봉 갈림길-장안봉-해철이봉-옛샛고개-샛고개-침산-만성정-남부순환고속도 위-뿌리공원-다리-장수봉- 언고개 밑 도로-국사봉-동물원 철책 끝 봉-사정공원 갈림길-까치고개-시루봉-.. 대전둘레산길 2010.12.13
대청호반산길 걷기(찬샘마을과 성치산성 그리고 노고산성) 언 제:2010.11.28(일) 어디로;아랫피골-대청호반길-성치산성-전망좋은곳-대청호반길-성황당고개-대청호반-고개마루-노고산성-노고바위-아랫피골 얼마나:약10km를 놀며 쉬며 5시간반동안 누구와:산성의도시 대전시민 27명과 함께 참가하신분(존칭생략) 대전문화연대 김선건 대표,보문산성 성주 배국웅 내.. 대전둘레산길 2010.11.30
구봉산 길(방동저수지~쟁기봉) 구봉산에서 노루벌 조망 언 제:2010.11.13(토) 어디로:대전둘레산길 제11구간(구봉산 길) 방동저수지-양지말-대고개-구봉산-비재-고리골-새뜸-갑천 중보-정림중학교-효자봉-쟁기봉-사정교 얼마나:약13km를 7시간동안 누구와:대둘카페동호인 14명과 함께 아마추어,풍경소리,양각산,신라의달밤,타샤,아람,선.. 대전둘레산길 2010.11.16
대전둘레산길 11구간(방동저수지~쟁기봉) 2010년 11월 13일 두 번째 토요일 대전둘레산길에 나서다. 오늘은 유독 말이 많았다. 사람이 적어서였을까, 아님 정겨운 이가 많아서였을까! 정말 많은 말들이 다양하게 날라다녔었다. '섣달 그믐에 큰애기 개 밥 주듯'이라든지, '오 바 마' 등등, 세상에 있는 속담과 상말은 다 스스럼없이 술술 나왔었다. .. 대전둘레산길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