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송수련원에서 출발한단다. 그곳 가는 버스가 있는지 모르겠다. 해서 조 대장과 수침교께서 동승하려 8시 40분에 만나기로 했었다.
버스 타기도 그렇고, 지하철은 더욱 무엇하다. 걷기로 했었다. 하늘이 무척 곱다. 또 디카를 꺼낼 수밖에.....
유등천과 계족산
구봉산
청송수련원주차장에서
밤 9:14분의 평송수련원주차장(2010. 7.21. 밤의 반달을 찍었는데..... 하늘불은 보이지 않고 땅불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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