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베틀봉에서 금강을 조망하면서 동강의 그것과 쌍벽을 이루는 경치라며 예찬했었다.
그러나 그 곳을 찾은 이들은 많지 않은 둣했었다. 어제(2010. 8. 8.) 그 베틀봉을 밟으며 산표지기를 보며 다녀간 이들을 살펴 본다. 대부분 낯익은 분들의 것이다.
물론 표 안 내고 다녀간 이가 더 많겠지.
감격이었었다.
* 느낌표님의 사진 퍼오기
이상의 사진은 느낌표님의 산행기에서 복사함. 느낌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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