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7. 9. 11.
누구랑 : 홀로
지리산 종주하는 집식구 일행을 성삼재에 내려드리고
시암재를 내려 보고,
정령치를 지나
여원재에 이른다. 8시 15분이었었다.
흥부마을에 이르니 5시 57분......
거의 7시 되어 버스를 타고 인월을 거쳐 여원재에 왔을 때는 깜깜한 밤이었던 듯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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