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치앙마이에서 일 주일('20. 1. 10~1. 17) 여행

양각산 2020. 1. 19. 11:22


출발 : 2020. 1월 10일(금) 11;20, 대전 복합터미널(23,700원)

인천공항 2터미널 : 14: 40~15:35

Boarding : 15;35

DEP TIME : 16:05

FLIGHT : KE 491


 

 


     





2020 0110 19:50(21:50, 한국시간)


치앙마이공항 : 2020. 20 :20, 치앙마이 공항 터미널


   

숙소 : 1월 10일(금) 21:44 치앙마이 님만 S 콘도(한국시간으로는 23:44, 오밤 중)   ....... 한국과 시차 2 시간

     숙소 주변(7 Siri RD) 산책,  치앙마이 신 시가지 님만, MAYA 쇼핑점 까지 ... 자정이 넘었엇으니 1월 11일 꼭두새벽이겠지 .....

     



2020년



1월 11일(토) : 태국은 1월 11일이 우리나라의 어린이날 같은 날이라던가. 곳곳에서 그런 행사장이 보였었다.

 새벽 산책 : 아마 태국 시간으로는 여섯 시가 안 되어 깨었겠지만 한국시간으로는 여덟시 쯤이니 ......

                  집식구와 둘이서 숙소 주변 조금 .....

 조식 후 산책 : 아들과 우리 내외 셋이서 도보로, (며느리와 다온이는 숙소에 있고) 치앙마이대학교 의과대학 울과 교정을 넘나들며, 아들은 엄마 치료차

                      의료 치료와 마사지를 하는 곳으로 가고, 나만 홀로 치앙마이 올드시티 해잣길 투어

 저녁 투어 : - SATURDAY WALKING STREET(토요일 야시장) 투어

                  생태우로 '미소네(한식당)'로 이동. 돼지고기 부페와 저녁과 소주



 

1월 12(일) 05:30 기상  

  식전 투어(06:30~08:50) : 도보 투어. 숙소-HUAYKAEW RD-해자로(치앙마이 올드시티 해잣길)-WICHAYANON RD-장자이 주말 장(JJ 마켓).... U 턴-숙소

  저녁 투어 : 도보로, SLAM DRAGON CABARET SHOW(19:00~20 :10 )



1월 13(월)

핑강 및 센트럴파크 페스티벌(중식) 투어

집식구와 아들 의료 치료, 다온이와 며느리는 집에로,

나는 '도이 인타논'투어 예약(1,300 바트) 후 치앙마이 의대 교정 투어



1월 14일(화) :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투어


07:20 숙소 S 콘도에서 투어 차 탑승-08:55(도이 인타논 국립공원)-도이인타논 트윈 파고다

(09:33~10:30)-도이인타논 봉(2,565m, 10:47)-KEW MAE PAN nature trail(11:15~13:21-로컬 시장-

점심(13:40~14:30)-커피 농장(14:42~15:00)-와치란탄 폭포(15:15~40)-숙소(17:30)








1월 15일(수)

 아침 홀로 산책 : 치앙마이 의대 경내

 아침 후 센트럴 갓수안 쇼핑 몰-맛사지(1시간)-점심

 택시로 '아줌마' 한식당


1월 16일(木)

 아침 산책(06:20~ ?) : 숙소 S 콘도- 어느 아파트 샛길-큰 도로-올드 시티 성 코너-오른쪽 해자 길-성문(城門)-城壁 코너-직진 ..... 불교계 고등학교 ..... U턴

                   치앙마이 국립도서관(한국이 지어준 듯함) 입구-올드시티 성 남쪽 코너-큰길 左向-메이저시네플렉스-주유소-더 하이브 호텔 좌향 이정표-

                   아파트 나들머리(늦은 밤과 꼭두새벽에는 통행 금지)-정문-S 콘도

         * S 콘도와 이 아파트는 한 담벽으로 경계진다.

 아침 후에도 해자와 치앙마이 의대 주변 구경

 점심 후에 싼캄팽 온천(약 2시간) 치앙마이대학교 후문 맛집에서 저녁






1월 17일(土) : 출국 준비

 오늘도 시간은 많다. 비행기 시간이 밤 9시 10분이니까.

그래서 좌중했었다. 7旬을 반을 넘어선 사람이 너무 설쳐댐이 좀 신경이 써졌다.

아들과 며느리는 아침을 안 먹는 편이다. 아니 안 먹는다.

우리가 온 후에는 마지못해 먹지만, 아침인지 점심인지가 헷갈린다.

어제 저녁에 며느리가 먹거리 재료를 사다 놨것다.

집식구가 찌개와 밥을 지었고, 마른 반찬 몇과 김치로 아침을 먹었고 .....

숙소에서 시간만 죽이니, 죽을 맛이다.

애들은 10시 전후에 일어난다.

손주 다온이도 그들과 함께다.


아들이 일어나, 체크아웃을 7시반에 한다며, 나갈려면 나가라 했다.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밖으로 나왔었다.

그 때 시간이 12시가 많이 안 됐었을 것이다.

차잉마이성벽 둘레나 해자만 투어했지, 그 안은 안 들어갔었다.

선데이마켓스트리트(일요 야시장) 구경 때, 쇼 관람 후에 홀로 밤 중에 들어갔었지만, 옛 역사 유적은 눈에 들어온게 없었다.

올드시티 성과 해자를 한 바퀴 돌고, 성 동문으로 들어가, 한 사원만 봤는데 거의 세 시가 다 됐었다.

쓰리킹 사원인가를 보려 했지만 못 찾고, 그냥 나왔었다.

점심도 못하고 ......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 목로식당에서, 무슨 음식인지도 모르며, 그나라 로컬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었다.

세 시 반이 다 됐었다.


숙소 출발(19시 좀 넘어) - 공항(20 : 10) - 보딩 - 21 : 10

인천공항 착 : 2020년 1월 18일(토) 03:30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 관람 사진  (0) 2020.02.07
치앙마이 올드시티 해자와 성곽 한 바퀴  (0) 2020.02.01
타이완에서 아침 산책  (0) 2018.12.30
대만 여행  (0) 2018.12.28
메콩강 건너로 해 떨어지는 비엔티안의 저녁  (0)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