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 보 걷기

예솔공원만 왔다 갔다 뱅뱅

양각산 2022. 11. 13. 10:21

청계동 부영 '숲으로'와 대원 '칸타빌' 사이의 예솔공원 (07:17)

언제 : 2022. 11. 12. 토요일 식전에

누구랑 : 요산수님과

어디를 : 청계동 예솔공원과 동탄순환대로(우리 아파트 주위)

노정 : 아파트 북 쪽문-예솔공원-숲으로와 칸타빌 사이의 예솔공원 세 왕복-예솔초교-동탄순환대로-호반 써밋

          정문

걷기 : 4,500여 보. 하루 총 걷기(13,700 보)

 

예솔공원
칸타빌 나들로
청계산 기슭과 상록CC 철책)

 

 

 

동탄순환대로 건너의 청목초교
우리 아파트 동문(東門)

 

동탄 청계로
아파트 北 쪽문

 

오후 늦게 네 시 넘어서 ......

차동천으로 내려서, 동틴대로로 올랐었고 ......

어느 식당에 들러 저녁을 하고 ......

다시 동틴대로를 건너서, 청계중앙공원을 거쳐 집에 왔었다.

16:28
치동천2교
동탄 치동천로, 지금은 여기서 끊겻지만, 몇 년 후면 경부고속도로를 넘어 오산천의 청계교까지 이어진다
동탄대로(17:16)

저녁 후 비가 내렸었다.

동탄대로를 건널 때만도 비가 제법 내렸었다. 

17:55
18:30(동탄순환대로 우리 아파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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