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 11. 12. 토요일 식전에
누구랑 : 요산수님과
어디를 : 청계동 예솔공원과 동탄순환대로(우리 아파트 주위)
노정 : 아파트 북 쪽문-예솔공원-숲으로와 칸타빌 사이의 예솔공원 세 왕복-예솔초교-동탄순환대로-호반 써밋
정문
걷기 : 4,500여 보. 하루 총 걷기(13,700 보)
오후 늦게 네 시 넘어서 ......
차동천으로 내려서, 동틴대로로 올랐었고 ......
어느 식당에 들러 저녁을 하고 ......
다시 동틴대로를 건너서, 청계중앙공원을 거쳐 집에 왔었다.
저녁 후 비가 내렸었다.
동탄대로를 건널 때만도 비가 제법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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