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 11. 11. 수요일
어떻게 : 걷기라 하기에도 민말할 정도로 천천히, 쉬기도 여러번 ......
둘 다 컨디션이 영이었다.
10시 30분에 나갔다가, 점심 먹고 오후 2시 좀 못 돼 집에 왔었다.
노정 : 집 둘레 한 바퀴(동탄 청계로-예솔공원-예솔초교-동탄순환대로)-동탄 청계로-인공폭포-치동천 좌안 산
책로-치동천7, 8교, 9교 밑-하물자동차 공영 주차장 다리(치동천)-치동천 우안 산책로-운동시설 쉼터-
보도교(치동천 3공원)-치동천5교 밑-징검다리(치동천)-치동천5교-치동천6교-화장실-치동천8교 밑-
풀무골로-어느 식당(12:40~13:20)-치동천힐링정원-동탄치동천로교차로-동탄 청계로-호반 써밋 쪽문
걷기 : 저녁 걷기까지 17,000여 보
...........
저녁 후 다시
치동천에로 나서다.
동탄순환대로 치동천5교를 건너서 영천동까지 .....
밤하늘에서 달을 찾으며 ......
치동천변으로 내리면 시계가 가려, 달을 못 볼 듯하여, 치동천 우변 도로를 걸었었고, .......
징검다리를 건너 무봉초교 앞으로 왔었는데 달은 안 보였었다.
어제 밤에 봤던 달은 아니 떴었다.
보름달처럼 둥글었었는데, .......
어제 10일의 달이다.
밤 8시 45분부터 9시 9분의 달이었군.
오늘 밤엔 6시 44분에 나갔다가 7시 22분에 들어오며, 달을 찾았으니 달이 보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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