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 보 걷기

이웃 아파트 프로지움 칸타빌

양각산 2022. 11. 15. 08:29

언제 : 2022. 11. 13. 일요일 식전에

누구랑 : 홀로

왜 : 부영 숲으로와 대원 칸타빌 사이의 예솔공원을 걷다가, 청계산 기슭의 포레자움이 궁금했었다.

       그간 청계산을 오르며 간혹 들여다 보았지만, 한번 빙 돌았으면 하여, 예솔공원 끝 계단문으로 들어가

       청계산 기슭 쪽을 구경하고, 청계산 쪽 나들문으로 나와 동탄순환대로를 걸었었고 .......

걷기 : 5,000여 보

 

우리 아파트
예솔공원 끝 청계산
칸타빌 나들목
동탄순환대로

우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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