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 11. 13. 일요일 식전에
누구랑 : 홀로
왜 : 부영 숲으로와 대원 칸타빌 사이의 예솔공원을 걷다가, 청계산 기슭의 포레자움이 궁금했었다.
그간 청계산을 오르며 간혹 들여다 보았지만, 한번 빙 돌았으면 하여, 예솔공원 끝 계단문으로 들어가
청계산 기슭 쪽을 구경하고, 청계산 쪽 나들문으로 나와 동탄순환대로를 걸었었고 .......
걷기 : 5,000여 보
우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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