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임인년 1월 24일 월요일

양각산 2022. 1. 25. 21:23

삼성본병원에서(삼미초등학교 울타리와 멀리 독산성)

요즘의 일상과 1월 24일 월요일의 하루

06:50 : 가출(家出)-아들 집(07:00~08:00)-어린이집(08:45)-삼성본병원(오산시, 09:10~10:45)-치동천 걷기(11:15~12:50)-

점심-호반 집(14:00~14:50)-다온이 하원(15:30~16:10)

 

* 삼성본병원(집식구 진료 후, 물리치료 동안) 나의 동정 : 한 블록 소풍(?)

병원-약국-북삼미로-문시천-마당뫼사거리-우회전-화성 금곡초교-휴멘시아사거리-10용사기념공원-반송초교사거리-

동탄솔빛로로 우회전-교육지원청사거리-북삼미로로 우회전-외삼미소공원-삼성본병원. 약 7,000보

병원 화장실 창문 밖으로 ......
문시천
오산에서 화성시로 ....
마당뫼사거리

 

교육지원청사거리

 

 

* 치동천 걷기

치동천로 끝점 도로변에 주차하고 ...... 걷다가 점심하고 가자해서 ......
하늘이 어지럽다
치동천
치동천7교 밑
치동천 상류 무봉산 방향
치동천6교

 

 

 

치동천 솔 징검다리

 

 

 

멀리 무봉산

치동천 좌안 도롯가에 한 식당이 있다.

소망식당이던가.

뷔페식당으로 정결한 곳이다.

아마 이 식당을 세 번째 왔다 간다.

 

오늘 걷기는 총 17,000여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