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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7. 토. 아침 산책 '05:33~07:39'

양각산 2024. 9. 7. 08:58

누구탕 : 요산수님과

어떻게 : 집(05:33)-아파트 정문(05:36)-계룡로-서대전초교삼거리(05:39)-서대전네거리(05:43)-중앙로-병무청(05:46)-

              센트럴 뷰(05:50)-중구청역(05:52)-중구청네거리(05:58)-중앙로지하상가 입구(공연무대, 05:59)-중앙로역

              (06:05)-대흥동4거리 진출구(06:09)-U턴-중앙로역(06:13)-목척교(06:16)-역전지하상가(06:19)-역 연결로(06:24)

              -대전역(06:27~07:05)-성심당-역전지하상가(07:18)-8번 진출구-중앙로-목척교 승강장(07:21, 101번 승차 07:24)

              ~서대전네거리역 5번출구(07:32)-서대전초교삼거리(07:33)-계룡로-심성아파트 정뭄(07:35)-30동 우리 집(07:39)

걷기 : 10,617 걸음(7.1km)

아침 : 08:10~35(성심당 빵, 검은콩 두유, 포도) * 안산에 사시는 처형님께서 어제 방문, 아침을 안 드신대서 특별 메뉴(?)

 

 

저녁 산책 9. 7. 토. 19:24~21:4

누구랑 : 홀로

어떻게 : 저녁(18:45~19:10)-집(19:24)-쓰레기 버리기-아파트 정문(19:30)-서대전네거리(19:35~36)-서대전시민공원(19:37)

              -시민공원 트랙 5바퀴(20:11)-트랙 10바퀴(20:43)-왕버들 쉼터-계백로-글꽃 초 중교 입구-계백로 건널목-계백로-

             오류동 시장-삼성아파트 남문-삼성아파트 상가-26동-30동 우리 집(21:04)

하루 총 걷기 : 20,338 걸음(14.2km)

 

* 오늘 처 형제들(안산 처형, 둘째처제 영인 엄마, 막내처제와 주서방, 우리 내외) 여섯이 우리 집에 모여 함꼐 식사를 했다.

 특히 여자들 형제애가 손에 잡히듯, 정겹기 그지없었다. 막내제부 또한  살가운 이로 잘 얼리는데 이 양각산만이 잘 얼리지

 못해 자꾸 걷돌기만 하고, 오히려 대접만 받는 형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