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하루를 열며 ..... 실은 그렇지 않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하루를 연다. 오늘 다섯 시 조금 넘어서 눈이 떠졌다 옆에 자던 부인이 없어졌었다 주방에서 무언가 하고 있었다 ........... 치동천이나 걸을까, 한다 썩은 안 내켰지만 그러자 했었다 하는 일이 있어서 좀 뒤에 따라붙겠다며 ..... 언제 :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누구랑 : 우리 둘이서 어디를, 어떻게(양각산 중심으로) : 아파트 후문(05:40)-동탄청계로 건널목-인공폭포-치동천로 교차로 (치동천 힐링정원-치동천7교-풀무골로-치동천9교-치동천 우안로- 치동천 보교-노랑징검다리(치동천)-치동천 좌안산책로-치동천7교 밑- 치동천8교-치동천 좌안 탈출로(06:36, 성여사 상봉, U턴)-치동천8, 7교- 화장실-치동천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