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그제는 내가, 어제는 집식구가

양각산 2022. 12. 13. 09:25

요즘 병원 다니느라 요란하다.

수목금토 내리 4일을 병원에 갔었고. 일요일 하루 쉬고 어제는 집식구의 병환 때문에 부인과 병원에 다녀왔다.

70대를 넘어 80으로 가는 길목은 늘 병원이다. 

 

노정 : 09 :15(집)-아파트 한 바퀴(예솔공원-동탄순환대로-동탄청계로)-인공폭포(09:39)-동탄 치동천로건널목-

          치동천 좌안 산책로-치동천7교-치동천9교-치동천 우안 산책로--치동천3공원-보도교-치동천5교-천변

          상가-동탄순환대로-농협-치동천5교(10:53)-치동천 우안 산책로-빨강 징검다리(10:56)-보도교-중동 지              하차도 건널목-우리 아파트(11:20)

걷기 : 13,400여 보

 

 

 

 

병원 갔다 오기(13: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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