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0. 1. 16. 목요일
누구랑 : 다온이네와 우리 내외 다섯이
어떻게 : 택시 대절로 갔다가, 두 시간 후 그 택시로 .....
계란 바구니를 사가지고 왼쪽 탕 걸이에 걸어 넣고, 10분 후에 ......
우리 계란
105도로 뜨거우니 조심하쇼!
치앙마이 임만에서 점심을 하고
한 시간 넘게 택시로 달려, 오후 네시 경에
싼캄팽 온천에 도착했었고, .....
두 시간 가까이 지날 때 저녁 어스럼이었다.
우리 택시 기사는 거의 두 시간을 기다려주었고, ......
추가 요금 없이 두 시간을 기다려준다니, 감격이었다.
물론 팁을 좀 드렸지만.
또 다시 한 시간 넘게 달렸었다.
치앙마이대학교 정문인가 후문인가에 내렸을 때는
저녁 7시가 훌쩍 넘었었다.
저녁시간이 넘어서일까
맛집이라는 식당은 한산한 편이었다.
숙소에 이르렀을 때는 밤 9시였고
다온이가 수영장에 가자해 갔는데, .....
안 들어가겠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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