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김진경의 따님에게 보내는 사진

양각산 2012. 5. 23. 06:44

  대관령에서 낙산사까지는 꽤 멀겠지.

 어머님 아버님 뵈러 낙산사까지 오셨으니!

 게다가 아빠 친구들 먹으라고 '닭강정'을 바리바리 싸들고 ......

 감사하며, 몇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