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고향(금강과 양각산) 사진 몇 점 등

양각산 2011. 2. 27. 13:05

 

 2011년 2월 26일 금요일에 무주군 부남면 소재지 대소리에서 종친 모임이 있었다.

금산오거리에서 창들을 거쳐 강정모랭이에서 사진 몇 장 박고, 내맡에 가서 사촌형님을 모시고 갈티마을을 뚫고 갈티재를 넘어 윗평댕이를 거쳐 한티재를 넘어 대소리에 도착했었다.

그 때 11시가 좀 못 됐었다.

 대소리에서 宗會를 갖고 점심 후 몇 사진을 찍고 다시 고향 내맡으로 왔다.

부모님 산소에 가 성묘 올리고 금강에로 내려가 양각산과 금강을 몇 잡았다. 또 무지개다리에서도 양각산과 금강을 사진에 잡았엇다.

4대강 개발인가로 난리를 벌여 놓고있었다.

 

강정(귀래정)모랭이에서

 

무지개다리에서

 

 무주군 富南面 대소리에서

 

 

 

 

 고향 금산의 내맡마을에 와 형님을 내려드리고, 부모님 묘소가 있는 상골로 갔다.

성묘 올리고 금강에 내려서 강산을 본다.

 

 상골로 내리려는데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이 아득히 보인다

 금강에 내려서 ..... 금산 진악산을 향해서

그리고 양각산을 향해......

 

 

 다시 무지개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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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에서(도파리 앞 산에서 잡은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