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명소

2023. 7. 31. 월.(대전 동구 낭월동)에서의 산책(옛 글)

양각산 2024. 1. 3. 05:40

기상 : 05:00-

05:12, 대전 낭월동
구도교, 대전천, 05:38
05:40, 초지공원 징검다리
06:13, 식장산

걷기(05:05)-낭월파출소-산내로- 산내초교네거리-효광원-대전로-낭월다리(대전천)-대전로-중부고속도 진입로

          금산(17번국도)-구도교-대전천 서로-대전천징검다리-대전천 동로-낭월다리 밑-대전천 동로-초지공원 징검다리(上)-

          초지공원징검다리(下)-남대전장례식장 징검다리-대전천 동로-운전시험장 징검다리-대전천 동로-오투그란데 아파트

          대별로 전 대전천 탈출로-대별로삼거리 건널목-산내로-오투그란데 오거리-e편한세상-딸집(06:35)

06:27

걷기 : 8,282 걸음

아침 : 06:40~07:00

 

귀가

교통 : 자가용

대전 인동시장

낭월동(09:22)-인동시장(인동상회, 09:40)-대전IC-동탄 청계동 호반(11:20)

총 걷기 : 11,869 걸음

동탄 청계동 카림상가

2023년 7월에만도 소나타 승용차가 있었는데.

요산수님이 운전을 하고, 전국을 누비기도 했는데 ....

양각산이 뇌졸증 선고를 받고, 지금은 면허증도 반납했고,

차도 다른 사람에게 넘겨졌다.

이제는 대중교통과 내 발로만 어디를 가야만 한다.

 

이제는 걷는게 일이다.

새벽에도 걷고, 점심에도 걷고, 심지어는 저녁에도 걷는다.

하루에 2만보를 채우려 하고, 어떤 날은 35,000보를 걷기도 한다.

걷기는 내게 중요한 일과라 하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