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책
누구랑 : 홀로
어디를 : 전북 신시도 자연 휴양림
어떻게 : 대풍펜션(신시도, 04:11)-06:12(대풍펜션 숙소)
걷기 : 11,168 걸음.
아침 : 08:00~45
숙소 : 08:50~10:05
귀가 : 마산 처남네는 직접 마산으로
나머지 다섯은 부안 군산 금강하구둑을 건너, 장항송림유원지를 구경하고, 늦은 점심을 '가연'에서 칼,수제비와 김밥으로 때웠다.
마침 사장님이 창녕썽씨였고, 우리네 여자 셋이 성삼문 후예들이었다.
깍두기와 김장 김치의 맛은 일품이었다. 칼수제비가 나오기 전에 깍두기기와 김치가 김밥에 동이 날 정도였었다.
칼수제비 네 그릇은 국물 하나 남김 없이 싹 비웠다.
집안끼리의 잔치였다고나 할까.
장항 송림과 갯벌
언제 : 2023. 12. 8. 금.
총 걷기 : 21,919 걸음(15.3km)
귀가(歸家) : 16:50(우리 집,서대전 오류동 삼성아파트), 현모네 둘은 괴정동 집으로 가고, 처형님은 우리 집에서 유하시다.
저녁 : 19: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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