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3. 9. 9. 토요일
누구랑 : 홀로
어떻게 : 대중교통으로
노정 : 동탄 집(06:10)-동탄청계로-신안 인스빌 승강장(06:15~24)-병정역4거리(06:46-06:53,병점역(07:10, 전철~천안역(08:06~11, 기차 08:29)~대전(09:18) .... 대젼역 버스 승강장(09:39, 대전시내버스)~마전(10:40), -둥구나무 추어탕-마전 버스터미널 금산버스10:50)
~금산시내버스터마널(11:12) * 내가 탈 어재리 행 버스는 11:10(ㅠㅠ), 내가 탈 버스는 12:30이고 무려 1시간 20분을 .....
걷기로 청산회관, 비호산 인삼탑, 임희재 문학비, 금산향교를 보고, 금산시내버스 터미널로 왔는데도 찻시간은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12:30(금산)~평촌(13:00)헤서 내려 뜨거운 햇볕을 쬐며, 금강(무지개다리)을 건너, 신촌삼거리(여기서 부터 어재리까지의 길이
농바우길이다.)우회하면, 양각산의 고향 마을이다. 신촌3리가 이 마을의 공칭이다. 그러니 이 마을은 '내맡'으로 많이 불렸다.
그 외에도 '안담'으로 적지만 '안땀', 내장(內場) 등으로도 불렸었다.
이 마을의 도로 이름은 안담로, 안담1로 가 있다.
내가 찾은 최종 목적지 형님댁은 '안담로 9'이다.
다음 사진은 평촌에서 내려 양각산 고향 내맡을 찾아가는 사진이다.
점심 : 13:50~14:10
막내 동생 옴 : 15:30
부모님 산소 벌초 행, 동생과 둘이(16:00)
벌초 : 16:20~18:20(동생은 예초기로 풀을 베고 나는 갈퀴질만 하고 .... 땀은 둘이 다 땀범벅이었고)
형님댁 귀가 : 18:50
저녁 : 19:30~50
걷기 : 약 13,000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