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종일 영하의 날씨
어제 정수기 검삿날이었는데 집식구가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오늘로 연기했었다.
다온이 하원시키고 집에 왔을 때, 거의 다섯 시에서 몇 십분 전이었을 것이다.
오늘 그 날이라 곧 오겠다 했다.
대충 입고 집을 나섰었다. 제 아무리 추워도 한바퀴 돌아오는게 났겠다 싶었다.
나름 등산이래도 될 듯싶은 짧은 거리지만 .......
노정
호반-동쪽문-동탄순환대로-예솔초교 건널목-청목초교 건널목-동탄역 인스빌과 푸루지오 사잇길-푸르지오와 롯데캐슬
사잇길-청계산 등산로-리베라CC 철책 옆길-청계동과 목동 마루금-동탄숲 생태통로(동물 이동통로, 동탄순환대로) 위-
안부 네거리(청계동 칸타빌과 목동의 베라체 고개)-조명원 묘-청계산 정상(U턴)-안부 네거리-칸타빌 옆 청계산 나들목-
동탄순환대로-예솔초교 건널목-호반 더 클래스(16:50~18:20)
걷기-약 9,000여 보(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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