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졔 :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오전
누구랑 : 홀로
노정 : 집(호반 베르디움 2차, 09:40)-동탄순환대로 동탄청계로 교차 네거리 문-동탄청계로-예솔공원 입구 도로 건널목-
부영 청계숲-인공 바위 및 폭포-동탄치동천 교차 네거리-청계산(?) 산책로-상록CC 철책 옆길-첫 봉-둘째 봉 쉼터-
부영 청계숲 사랑으로 아파트-왼쪽 방향 청계숲으로 산책로-동쪽 문-칸타빌 정문 건널목-예솔초교 정문-예솔공원
입구-호반 베르디움 나들문-아파트 경내 동탄순환대로 쪽 산책로-1205동 앞 나들문-큰 네거리-동탄청계로-예솔
공원 입구 건널목-인공공원- ....... 상록CC 철책 옆 산책로-봉-청계숲 아파트 하산로(아파트 경내로 들기가 미안해)-
산 3부 능선에서 좌 틀(미 등로 하산로)-부영 아파트 도랑 시설 및 담장-도랑 덮개로-아파트 철책 끝-예솔공원(청
계숲과 칸타빌 사이의 공간 공원)-칸타빌 정문 건널목-예솔초교 정문-동탄순환대로-예솔공원(베르디움과 예
솔초교 사이의 공간) 나들머리-동탄청계로 교차로-베르디움 1205동 정문(인도)-1206동 집(11:00). 두 바뀌
걷기 : 약 7,500여 보
'부영 사랑으로'와 칸타빌 아파트 사이가 공지로, 예솔공원인 듯싶었다
에필로그
매일 만보를 걸으려 하는데 ...... 주변에는 코스가 다양하다.
치동천 걸어 오르내려도 좋고, 동탄청계로로 내려 오산리천을 걸어도 된다.
동탄순환도로 타고 동탄숲 생태통로를 넘어 신리천으로 가도 되고, 중리 저수지 지나 무봉산으로 올라도 좋다.
선납제를 돌아 산으로 갔다 와도 괜찮고, 청계산 맥을 타고 상록CC 철책옆을 걷다가, 리베라CC 철책을 따라 걸어도 되고
.......
어느날 치동천으로 중리교를 지나 만의사를 가려는데,
동탄청계로가 동탄치동천에 만나는 교차로 직전에서, 산으로 오르는 등로를 발견했다.
이 길로 오르면 청계산에 곧장 이르지는 않을까.
해서 올랐었는데, 곧 CC철책에 막혀 갈 수가 없었었다. 그러나 부영 청계숲 아파트로 내리는 하산로가 있었다.
길이 잘 다듬어젔었고 ...... 그러나 거리가 너무 짧았다.
한 바퀴 도는데 약 3,000여 보가 된다.
오늘 두 바퀴 돌았는데 7,500 보다. 세 바퀴를 돌면 하루 양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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