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카페-'봉우리여'에서
다양성의 민족”
먼저 박 기종님의 글을 여러 경로를 거쳐 받은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을 소개한다.
저는 대한민국의 현상을 도저히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국민의 性向성향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매운 걸 즐기는 무서운 종족.
∎ 땅덩어리도 작으면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종족.
∎ 세계 인터넷 접속 1위를 차지하는 할 일 없는 종족.
∎ 기름 한 방울 안 나오면서 누구나 자동차 한 대씩 있는 간 큰 종족.
∎ 아무리 큰 재앙이나 열 받는 일이 닥쳐도 1년 내에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종족.
∎ 해마다 태풍과 싸우면서도 다음 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똑같은 피해를 계속 입는 대자연과 맞장 뜨는 엄청난 종족.
∎ 쓰레기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면서도 망할 듯 망할 듯 안 망하는 엄청난 내구력의 종족.
∎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 정도로 불리는 나라.
∎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야생 종족.
∎ 6년 동안 영어 공부만 하고도 외국인과 한마디 대화도 못하는 허무 종족.
∎ 조직폭력 영화를 유난히 좋아하는 괴짜 종족.
∎ 조기 영어 교육비 세계 부동의 1위를 지키면서 영어 실력은 100위 권 수준의 종족.
∎ 그러면서 세계 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미스테리 종족.
∎ 매일 아침 7시 40분까지 등교해서 밤 10시,11시까지 수년간을 공부하는 엄청난 인내력의 청소년들이 버틴 미스테리
종족.
∎ 물건은 비쌀수록 잘사는 미스테리 종족.
∎ 자국 축구 리그 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축구장 썰렁하지만 월드컵 때는 7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신으로부터 ‘조작’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종족.
∎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다가 갑자기 4강까지 후딱 해치워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 미국인들로부터 돈 벌레라 비아냥 받던 유태인족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내몰아 버리는 엄청난 생활 패턴의
종족.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바리”라 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단일민족.
∎ 암 사망률,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 각종 악덕 타이틀에는 3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종족.
∎ IMF 경제위기를 맞고도 2년 남짓한 사이에 위기를 벗어나 버리는 유일한 종족.
∎ 그리고 그런 철면피한 전직 대통령들이 계속해서 큰소리치고 다녀도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은 나라.
오장육부까지 썩은 냄새가 코를 찌르는 전직 대통령들을, 교대로 찾아가서 아부하는 사람을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는... 헷갈리는 국민성의 나라.
∎ 회사를 부도 직전으로 몰아가면서 퇴직금 적립액을 몽땅 빼내어 상납한 전 사장들을 고발조차 않고,
박봉에 시달려도 “할 수 있다”라고 큰소리 치는 회사원들의 나라.
나라가 망하는 정책을 지지하고 막말과 욕에 환호하는 저질문화에 익숙하여 인격과 교양이 失踪실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리오니 현명한 답변과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은 외국인이 질문을 하는 글임)
1, 지구상에서 다 망한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뭡니까?
2,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공산주의 북한은 우리가 섬겨야할, 공존해야할 어떤 존재입니까?
3, 북한의 일방적인 만행에 우리는 끝없이 당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4, 우리는 그들보다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모든 분야에서 월등하면서 왜 그들의 눈치를 보아야 합니까?
5, 왜 우리는 그들의 핵무기 개발을 방치했으며 오히려 그것을 도와주어야 했습니까?
6, 왜 그들은 지상낙원을 건설하고도 굶주림과 추위에 떨어야 합니까?
7, 더 이상한 것으로 굶어 죽는 지상낙원을 동경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에서 점점 증가하여 거의 절반에 육박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8,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그들에게 그곳에 가서 살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이유가 뭡니까?
9, 종북주의 골수파 정동영, 이정희, 천정배, 강기갑, 문성근, 김제동, 김미화 등 어느 누구도 그 곳에 가서 살겠다는
자가 없는 이유는 뭡니까?
10, 그들이 제일 미워하는 美國에 국적을 가지고 유학을 가며 자식을 그곳에 보내는 이유는 뭡니까?
11, 그들은 國策국책사업 모두를 반대하며 그들 정권 때 추진했던 사업을 이제 와서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2, 그들은 국책사업보다 도롱뇽이 소중하며 해군기지보다 바위가 소중하고 국군을 해적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뭡니까?
13, 지율이 걱정한 천성산이 뚫려 도롱뇽이 다 죽었으며 김진숙이 크레인에서 내려온 한진중공업엔 일감이 있습니까?
14, 막말과 욕이 일상 언어가 되고 교양과 품격은 이제 박물관으로 가야되는 이유가 뭡니까?
15, 성폭행 전과자가 국회의원이 되고 논문 표절자가 당선되는 이 나라의 정치 수준은 선진국입니까? 후진국입니까?
16, 이런 현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입니까?
정치인입니까? 대통령입니까? 아니면 국민입니까?
17, 행복의 조건은 밥입니까? 생각입니까? 인격입니까?
18, 로마는 외적의 침입으로 망했습니까? 스스로 망했습니까?
19, 무상복지는 약입니까? 독입니까?
20, 곽노현은 교육자입니까? 범법자입니까? 아니면 둘 다 입니까?
21, 박원순의 아들 병역 감면은 합법입니까? 불법입니까?
22, 그의 아들 허리 MRI는 진짜입니까? 가짜입니까?
23, 김용민을 환호하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24, 안철수는 헤엄치는데 수영장이나 바다는 똑같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25, 그는 컴퓨터 백신프로그램으로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서민의 편입니까? 부자의 편입니까?
26, 그는 털면 먼지가 날까요? 안 날까요?
27, 그는 주변에 인물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28, 그는 국가관, 국정, 안보관, 대북관 등에 철학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29, 청춘콘서트 및 무릎팍도사 등 방송프로그램이 그를 검증하는 도구가 될까요? 안 될까요?
30, 그는 대통령 자격시험을 공부하고 있다는데 實習실습은 없고 論理논리만으로 대통령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31, 황당한 질문 : 강아지에게는 옷을 입히는데 왜 고양이에게는 옷을 못 입힐까요?
세계인이 본 미스테리 한국
◆역대 대통령이란 자들이 수 백조 국가부채를 키우고 물러나도 한 푼의 벌금도, 제재도 없는 신과 같이 엄청난 관용을 가진 민족의 나라.◆
(여기까지 원문을 그대로 옮겼음)
자- 지금부터는 필자가 우리 국민성을 열거 한다
1, 1970년대 초에 1차 오일쇼크가 발생하고 중동의 건설 붐이 일어나 우리의 건설업체가 진출하여 그 오일달러를 벌어
들여 오일쇼크를 극복할 적에 근로자들이 잔업을 안 시켜준다고 농성을 벌였던 부지런한 민족.
2, 앞글에서도 세계인이 돈벌레인 이스라엘 민족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만들은 민족이라고 평하는 민족.
3, 소련의 스탈린이 연해주에서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켜 황무지에 내팽개쳤는데 그 땅을 옥토로
가꾸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고려인들은 빨가벗겨 시베리아의 눈 속에 던져놔도 이튿날이면 밍크코트를 입고 나오는 민족이다” 라고
평가했던 민족.
4, 휴양 관광지에서도 서양인들은 조용히 휴양을 즐기고 있는데 우리는 쉼 없이 돌아다녀 가이드가 지치는 민족.
5, 일제 때 독립운동을 하는데 같은 목적을 놓고도 四分五裂사분오열하여 우국지사들이 개탄했던 민족.
6, 8.15 해방 후 이 땅에 민주주의를 건설한다고 다섯 명만 모여도 정당을 결성했던 분열의 민족.
7, 그래서 일본인들이 우리를“한 사람씩 놓고 보면 금싸라기인데 뭉쳐놓으면 모래알 이라고 비야냥 받는 민족.”
8, 일본인들은 관광객이 가이드가 앞에서 깃발만 하나 들고 가도 마치 오리 새끼들처럼 한 줄로 질서 있게 따라가는데
우리는 그게 어림도 없다. 즉 개개인이 개성이 강하고 독자적인 자립심이 강한 민족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주인정신이 강하다. 그런데 지금의 현상은 외래의 신앙체계에 노예가 돼서 허우적거리고 있는데,
人本主義인본주의 사?瓚?불교와 神本主義신본주의 사상인 기독교가 상호 상대종교의 교주 탄신일에 축하를 해 줄
정도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같은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슬람은 시아파와 수니파로 갈라져 상호 적대적 관계를 이루고 있는 중동지방의
종족들과는 판이하게 다르지 않는가?
우리를 세계인들이 미스테리로 보는 것이 이상하지 않으며 우리들 자신도 우리를 알 수 없는 현상들이다.
우리에게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
그래서 단점은 버리고 장점을 살려서, 다시 말하면 일본인들이 우리를 “하나씩 놓고 볼 때는 금싸라기 인데 뭉쳐
놓으면 모래알”이라는 것을 뭉쳐서 금덩어리가 되게 하는 가르침이 있다.
우리는 앞글에서도 세계인들이 월드컵대회 때 700만이 거리로 나와 응원하는 것을 보고 조작이라고 평가했던
민족이다.
자- 이정도 열거 했으면 우리민족의 개개인의 본성과 지금의 현상 간에 많은 괴리를 발견하게 된다.
지금부터 이 필자가 그 解法해법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이 괴리의 현상은
衆議一歸(중의일귀- 모든 의견을 하나로 모음)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2002년 월드컵대회 때는 온 국민이 승리의 목표를 향하여 정신이 하나로 모아졌기 때문에 700만이 거리로 나오는
외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합의 힘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그러면 한 사람씩 놓고 보면 금싸라기이나 뭉쳐놓으면 모래알이 되는 각자의 개성이 강한 우리의 정신을 어떻게
하나로 모을 수 있을까?
개천절 노래에서“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고,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다. ”바로 이것이 解答해답이다.
일본인들이 앞에서 깃발을 들고 가면 일렬로 따라가는 것은 그들은 외래 종교를 받아들여도 모두가‘신도이즘’
아래에 두고 있으며, 천왕을 중심으로 국민들의 정신이 통일이 돼 있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창조신으로 모시는“아마데라스 오미가미”의 아래에 질서를 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上古史상고사를 잘라내 버리고 단군을 신화로만 설정하여 지금도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고조선의 역사를 전혀 모르고 있다.
그 동안 우리는 얼간이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하고 외국어 공부에는 열광을 하면서 자신의
뿌리는 상실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무는 뿌리가 튼튼해야 비바람과 태풍에도 넘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예 이 뿌리가 없는 고로 넘어져서 일어나지도 못했던 것이다.
그러니 내가 지금 서 있는 여기가 어디인지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은 표류선과 같은 형태이었다.
이러니 四分五裂사분오열은 우리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이다.
다행이 박 근혜 대통령이 집권하고 나서 국사가 선택과목이 아니고 필수과목으로 하여
지금 국사교과서 선정을 놓고 논란을 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각국에 나가 있는 화교들이 절대로 모국어를 안 잊어버리는데,
우리의 동포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동포들은 그래도 우리의 언어를 지키고 있지만, 다른 선진국에 나가있는 동포들은
2,3세만 되면 모국어를 잊어버린다.
이 차이점을 분석해 보면 우리의 동포들은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한국이 조국이라는 것에 명예롭지 못하고 감추고 싶은 심정이라 그 나라의 풍습에 빨리 동화되고
그들을 쫓아 살기 위하여 모국어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화교들은 조국이 대국이라는 자부심에 그들의 모국어를 잘 보존하고 있다.
우리 동포들이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상실한 것은 바로 뿌리를 상실 했기 때문이다.
유태인들은 조국은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그들은 뿌리를 상실하지 않아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동전쟁이 발발했을 적에 미국의 유학생들의 사회에 아랍 학생은 조국에서 징집영장이 올까봐 학교에 안
나오고 이스라엘 학생은 자원하여 귀국을 했다지 않는가?
역사는 그 민족의 정신이고 혼이다. 우리는 이것을 잃어서 모두가 얼간이(얼이 나간 정신병자)가 되어 지금 인터넷에서
많은 학자와 네티즌들이 현 시국을 개탄하고 이 난국을 계엄령을 발동하여 군대가 한 번 더 나서라고 아우성을 친다.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해법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남북통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 시점에 비상계엄을 발동하여 어찌하자는 것인가?
우리의 통일도 독일처럼 흡수통일을 한다는 전제하에 현 시점에서는 외교력을 발휘해야 할 시기인데 군대가 나설
시기가 아니다.
독일의 통일은 인접에 방해하는 국가가 없었지만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독일과는 다르다.
우리는 북한이 무너져도 중국을 설득하지 못하면 통일을 못한다.
그래서 지도자의 외교력이「한」민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이러한데 모두가 한치 앞을 못보고 코 앞만을 보고, 장님 코끼리 만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통일을 갈망하는 인사들이 모두가 남북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는 현실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즉 물리적인
통일까지만을 상상하고 있지 그 동안 우리가 남과 북이 심하게 이질화가 된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고 화합하여 하나로 어울릴 것인가에는 아무도 말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당국자들도 여기까지는 대책이 없다.
현 남한만의 영,호남의 갈등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데 통일 후에 남북의 갈등은 필연가지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를 바로 필자가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가 분출하는 민족이고, 진취적이라 개척정신이 강하고, 창의력이 탁월한
민족이다. 부지런하기로는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하여 유태인들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만든 민족이라고
세계인들이 인정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장점을 살려서 衆議一歸(중의일귀; 모든 의견을 하나로 모은다.)만 이루어진다면 세계인들이 또 한 번 놀랄
것이며 지구촌 인류가 스스로 우리를 찾아와 배울 것이다. 지금 현재에도 저개발 국가에서 우리의 새마을운동을 배우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이참에 상고사를 복원하여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상고사의 바탕인 정신사를 국민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정신사는 바로“弘益人間思想”이다.
홍익인간 사상만이 물리적인 통일 후에 우리를「한」민족으로 복원을 시켜줄 수 있는 가르침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연두기자회견에서 통일을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으나 우리의 통일은 대박이다고 하였다.
이 말은 국민들에게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어필하기 위한 표현이고, 우리는 언제까지나 남과 북이 대립과 투쟁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한국의 통일은 지구촌 인류평화의 출발이고 시작이다.”
여기에 우리의 잃어버린 상고사와 세계 7대 종교 및 신앙문화를 필생을 다하여 설파하고 계신 선지자를 광고합니다.
※ 종로 낙원동에 소재한 종로오피스텔 913호 원장 송 부웅
전화 010-6587-5768 에 가면 우리의 뿌리와 정신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단기 4347년 1월 9일
檀君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
노라가받으네일 전달
(우대받는 세대 운영자 15.12.31 09:2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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