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 2. 8. 수요일
기상 : 05:00
인터넷 : ~06:20
잠 : 06:20~07:50
잡일 : 빨래 정리 및 간수
조식 : 08:30~09:00
집 식구 병원 : 동탄제일병원(09:20~11:00)
양각산 : 걷기(09:20~11:20)-집(11:40)
점심 초대 : 12:25(곤드레밥, 12:50~13:50, 진서 엄마와 처형, 우리 내외)
진서네 집 방문 : 14:10~17:00(센트럴 파크 등 산책, 다과와 담소 ....)
귀가 : 17:25(동탄 1신도시에서 청계동 호반까지 ......)
걷기 : 18,800 보. 14km
오전 산책 : 09:20~11:20
호반-동탄순환대로-치동천5교-선납재 숲공원 입구-동탄5동사무소-동탄영천로-영내지하보도
(경부고속도로)-영내사거리-동탄중앙로-동부대로 밑-영천교(오산천)-영천교삼거리-보도 끝-동탄 중앙로-큰재봉길-지역난방공사-큰재봉공원 들머리-큰재봉공원-배드밍톤 구장-동탄곤드레-큰재봉 사거리-삼성1로-예당고사거리-예당교(오산천)-영천지하보도-한미약폼, 푸르지오 승강장(5-3버스 승차)~동탄4동, 카림상가 하차(11:20)-동탄 청계로-동탄순환대로-동탄역 호반 써밋-우리 아파트 (11:40), 걷기 : 10,000여 보
저녁 : 18:30~19:00
정욱이(진서 아빠) : 20:30~35, 우리가 저녁을 안 먹고 왔는데,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저녁을 먹고 올 것을 ..........
괜시리 조카님들을 힘들게 했구나.
2월 7일 늦게 홍재국님으로부터 한 멘트가 접수됐다.
전화를 해도 안 받고, 그러니 조처해달라는 .......
실은 생질녀 고현정의 방문하던날 점심하고 오던 길에 핸폰을 분실했었다.
그리고 2022년 1월 31일 구입하고 재개통했었다.
그 후로는 전화가 와도 누구의 전화인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고 둘이 소통하여 그를 내 주소록에 등재했다.
내 주소록에 등재된 총인원은 가족 포함하여 대여섯이다.
컴맹의 슬픈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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