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3. 1. 15. 오전(09:15~11:27, 눈 내리는 청계동 호반 써밋)
누구랑 ; 홀로
어디를 : 동탄역 호반 써밋과 둘레 한 바퀴
걷기 : 12,700 보
눈 내리는 속에, 우리 아파트를 한 바퀴 빙 돌았다.
철부지 여덜 살 꼬마의 마음으로 ......
이사 온지 일년 님짓이라 나 아는 이 없지만, 좀은 신경이 쓰였다.
여든이 곧인데도 주변을 의식하는 내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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