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3. 12. 27. 금요일 오후 3시 35분~55분
날씨 : 춥고 바람이 세어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날
관광지 : 야마구치현의 류쿠노시오후키 해안 절벽 : "밀려오는 파도가 절벽 아래 동굴에
압축되어 바닷물이 분출되는 모습이 마치 용이 하늘을 향해 떠오르는 모습과
닮아 있으며 절벽에서 바다까지 이어지는 123개의 붉은 토리가 인상적인 곳"
- 여행 안내 팜풀렛 글에서-
* 집식구는 추위에 관광을 기권하고 버스 안에 남아 휴식만 취했었다.
바람이 어찌나 센지, 몸을 가눌 수 없었고,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그 좋은 풍광을 못 보게 했었다.
이 좋은 곳을 눈깜짝일 동안에로 보고 말다니 ....... ??? !!!! 아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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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27. 오후 4:44~46
오후 5:05에는 ..... 유모토 온천 마을 시로키야 그랜드호텔에 ......
저녁 산책(8: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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